법관기피로 중단된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재판 4개월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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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기피로 중단된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재판 4개월만에 재개

법관 기피신청으로 중단됐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북송금 뇌물사건'이 4개월 만에 재개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사건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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