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유아인이 주연한 바둑 영화 '승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일간 박스오피스에서도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한 차례도 정상을 내주지 않으면서 누적 관객 수는 135만여 명으로 늘었다.
하정우가 주연하고 연출한 '로비'는 10만여 명(13.3%)이 관람해 개봉 첫 주말 2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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