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가 우승 확정 경기에서도 펄펄 날았다.
설영우는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수 양면에서 활발한 움직임, 양쪽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까지 설영우의 장점이 다 나온 경기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韓 충격! "김민재가 가장 약해" 평점 테러 또 당했다…日수비수· 경쟁자는 긍정 평가
[네이션스컵] '쿨리발리+마네+잭슨' 우승 후보 세네갈, 보츠와나 3-0 완파하며 산뜻한 출발
"인생 터닝포인트" 한화, 외국인 투수 화이트 영입…에르난데스와 함께 제2의 폰와 될까?
[STN 현장] "오늘은 싹 다 갈아입었어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정장 바꾼 이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