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잘 되는 해"…9승 1패 승률 0.900, 염갈량 얼굴에는 미소만 가득 [잠실 현장]
염 감독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시즌 초반 상황을 돌아봤다.
비시즌 구상했던 대로 경기가 풀리다 보니 염 감독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야구는 (비시즌) 준비한 것에 40%만 되어도 되는데, 지금은 50%가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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