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6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고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밝혔다.
그는 기세를 이어 지난해 6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더 시크릿 오브 어스'(The Secret of Us)로 영국과 호주, 캐나다 등지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에이브럼스의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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