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일 "장마철이 오기 전까지 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와 비탈면 붕괴 등 토사재해에 대비한 대책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임시 대피 중인 이재민은 3천193명이다.
지난달 27일부터 가동 중인 중앙합동지원센터에 접수된 이재민 지원은 모두 1천723건으로, 이 중 '시설·주거 복구'(484건)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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