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율 상호관세 직격탄' 아세안, 긴급대응 모색…"모든 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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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율 상호관세 직격탄' 아세안, 긴급대응 모색…"모든 힘 활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고율 상호관세'의 주요 타깃이 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이 급히 공동 대응 모색에 나섰다.

6일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매체 베르나마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회원국 지도자들과 연이어 통화하며 미국 관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 중이다.

오는 10일에는 아세안 경제 장관들이 모여 미국 상호관세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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