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배우 정재광이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재광은 전날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산책은 한 번 하면 8시간 정도 한다.걸은 지는 11년 됐다”고 밝혔다.
정재광은 아끼는 동생인 배우 김요한을 만나 디저트를 사 주겠다며 또 2시간을 함께 걷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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