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35분, 2025 KLPGA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 대회 1위를 달리는 홍정민의 결승전 첫 티샷이 우측으로 밀렸다.
홍정민은 조금 당황한 얼굴빛을 보였지만, 굴하지 않고 다음 플레어인 이예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챔피언조에는 대회 3라운드 동안 11언더파를 기록중인 홍정민(통산 1승, 2002년생), 1타차로 바짝 추격중인 이예원(통산 6승), 챔피언조 맏언니이자 협회 17년 차 안송이(통산 2승)가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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