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는 지난 5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에서 매니저들과 함께하는 베트남 여행을 이어갔다.
다음으로 사파리로 이동한 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는 동물들을 보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는 순서대로 신발을 쌓아나갔고 그 가운데 김준호는 자신의 매니저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옆에서 연신 코칭을 했지만, 스스로 하겠다는 매니저의 말에 알겠다고 하면서도 “안 돼 안 돼 좀 위로 놔야 돼”라고 하는 등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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