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14년 역사가 담긴 700회를 맞아 레전드 라인업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4년 역사를 집약한 '700회 특집-7 Legends : The Next Wave'가 펼쳐진다.
윤종신, 거미, 더 블루, 최백호, YB, 자우림, 김창완 등 언제 봐도 가슴 설레게 만드는 7팀의 레전드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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