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3000억 대작 줄줄이 흥행 참패… 천만 영화 바라보던 디즈니 '초비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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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3000억 대작 줄줄이 흥행 참패… 천만 영화 바라보던 디즈니 '초비상' 걸렸다

무려 3000억 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들이 연달아 흥행에 실패하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의 실사 영화 프로젝트도 결국 멈춰 섰다.

2010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은 디즈니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에서 5억 9246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이처럼 디즈니는 2019년 개봉해 국내 천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한 영화 '알라딘'을 마지막으로 최근 몇 년간 자사 고전 애니메이션의 실사화에서 기대만큼 관객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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