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강호라 자부하던 한국 축구가 망신을 당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했다.
1차전 인도네시아에 충격패를 당한 한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도 불투명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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