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못 잊어"… 미담 또 터진 아이유, '폭싹' 어린 금명에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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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 잊어"… 미담 또 터진 아이유, '폭싹' 어린 금명에 깜짝 선물

사진 속에는 붕어빵 차와 함께 아이유가 '애순 엄마'라는 이름으로 '모두의 최애 신채린.

신채린의 어머니는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했기에 채린이도 저도 이런 복이 있나 싶다"며 "채린이 세트 마지막 촬영에 센스 있게 보내준 아이유 엄마 붕어빵 차.문구도 사진도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감동적인 선물"이라고 전했다.

신채린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연기한 오애순의 첫째 딸 양금명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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