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01'은 4일(한국시간), 'PSG의 마지막 스타가 라커를 비우다 – 아스널이 원하고, PSG는 그의 이적에 '예스'를 외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1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PSG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수용할 경우, 아스널은 이강인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스널 커뮤니티 매체 '페인인디아스널'은 보도를 통해 아스널이 이강인을 영입해야 하는 4가지 이유를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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