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경완은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대형 드레스룸에는 도경완의 옷이 한가득 걸려있었고, 다른 한편에는 "전부 회장님 옷"이라며 장윤정의 옷 역시 대거 걸려있었다.
"외투는 내 안목으로는 어려워서 다 사줬다"며 버버리 등 여러 명품 외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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