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밀크남' 최수호, 최종 목표는 상남자…"다들 어리고 귀엽게만 봐"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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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밀크남' 최수호, 최종 목표는 상남자…"다들 어리고 귀엽게만 봐" [엑's 인터뷰②]

실력적으로도 충분히 '남자'가 된 최수호다.

이어 그는 "비 선배님처럼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다재다능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 아닌가.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비 선배님이 되고 싶다"고 바랐다.

이러나저러나, '상남자'가 되는 것만이 최수호의 목표는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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