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트’는 ‘즈베즈다 최고 영입 선수이자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내는 선수’라는 제목으로 설영우를 집중 조명했다.
설영우는 즈베즈다에서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6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설영우는 울산에서 지난 5시즌 동안 모든 대회 156경기 8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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