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금) tvN STORY ‘잘생긴 트롯 7회에서는 추성훈,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파이널리스트 8인과 함께 드디어 파이널 관문인 ‘라스트 T4 대전’의 서막이 오른다.
파이널 미션은 ‘잘생긴 트롯’ 최초로 현장 관객들과 함께 진행된다.
김준호는 “이제 마지막 라운드이기 때문에 물러설 곳이 없다”라고, 김동호는 “트롯의 끝판왕까지 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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