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멜로부터 좀비물, 로맨틱 코미디까지 각기 다른 장르의 차기작 3편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O디즈니+ 최고 기대작…강동원과 첩보 멜로 전지현은 올해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북극성’을 하반기 공개한다.
전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이후 2번째 좀비물에 도전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고수 등과 호흡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