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가 최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첫 촬영을 마쳤다.
원산지 표기부터 농지법 위반 의혹까지 잇따른 잡음에도, 제작진은 시즌1의 심사위원이었던 백종원을 그대로 기용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
제작진, “프로그램의 핵심은 백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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