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올해 구단 랭킹을 새로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구단 랭킹은 구단 대표 선수 2명의 '팀 베스트 스코어'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표 선수는 대회별로 구단 내에서 K랭킹이 높은 선수 2명이 자동으로 선정되며, 구단이 직접 지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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