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더 테러 라이브’ 日리메이크판, 4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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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더 테러 라이브’ 日리메이크판, 4월 16일 개봉

558만 관객을 돌파한 하정우 주연의 2013년작 ‘더 테러 라이브’의 일본 리메이크판 ‘더 테러 라이브: 라스트 쇼’가 4월 16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더 테러 라이브: 라스트 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된 폭탄 테러범과의 생중계를 그린다.

테러범이 지목한 유일한 협상가는 국민적 뉴스프로그램 ‘쇼타임7’의 전 인기 캐스터였던 오리모토(아베 히로시)가 단 한명이라도 밖으로 나가면 폭탄을 터뜨린다는 테러범의 협박과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이며 사투를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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