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직접 뽑은 최고의 파트너는 누구일까.
영국 더부트룸은 2일(한국시간) “케인은 정말 놀라운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손흥민과 놀라운 호흡을 보였으며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첼시) 등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수많은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뛰었다”면서도 “케인은 ESPN과 인터뷰에서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와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공식전 298경기 호흡을 맞췄고, 54골(케인 28골·손흥민 26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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