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굿파트너’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제작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촬영 및 방송 시기, 출연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이혼 소송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 소송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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