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이닝(144이닝) 투구를 1차 목표로 정하고 2025시즌을 시작한 최승용(24·두산 베어스)이 두 번의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승용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3실점 7탈삼진으로 막았다.
두산은 2일 현재 올 시즌 3승(6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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