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韓 대형 FW, 끔찍한 결말…전반 8분 만에 부상→결국 시즌 OUT "가장 우려했던 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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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韓 대형 FW, 끔찍한 결말…전반 8분 만에 부상→결국 시즌 OUT "가장 우려했던 일 발생"

한국 축구 미래를 책임질 대형 공격수이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득점왕인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시즌 아웃됐다.

이번 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베를린으로 임대된 정우영은 지난달 30일 열린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프라이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 시작 8분 만에 왼쪽 발목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은 경기 후 “정우영은 불행히도 발목이 돌아갔다.목발을 짚고 나갔다면 잘 낫길 바랄 뿐이지만 우리는 좋은 일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정우영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것이며 그가 여전히 뛸 수 있을지 아닌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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