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2시간30분 만에 진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2시간30분 만에 진화

3일 오전 4시40분께 부천 오정구 대장동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90여명을 투입해 오전 7시 8분께 분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