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개막 최다 연승을 경신한 LG트윈스가 8연승에 도전한다.
LG는 2일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8연승에 도전한다.
에르난데스는 올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7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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