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척추·관절 병원 ‘인천 대찬병원’과 2025시즌 오피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대찬병원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현금 지원, ▲ 경기장 내 의료 지원은 물론 선수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더불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 구단의 승격에 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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