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 친구들이 기자회견을 보고 성명서를 작성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인이 미성년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한 것을 알고 있는 친구가 8명은 된다.김수현 기자회견을 본 고인의 친구들이 답답한 마음에 성명서를 쓰고 있다"며 성명서가 공개될 수도 있다고 알렸다.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과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이날 김수현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한 것이 아니며, 성인이 된 후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하면서 "강요에 못 이겨 거짓을 진실이라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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