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 류경호)이 7회 연속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1위에 올랐다.
포천 베어크리크 GC는 자연 친화력 19.1점, 골프 코스 평가 9.7점, 골프장 코스 기억성 9.6점, 친환경 이행 평가에서 38.7점 등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에 95.4점을 받았다.
2위는 우정힐스CC(충남 천안), 3위 더헤븐(경기 안산), 4위 센추리21(강원 원주), 5위 크리스탈밸리(경기 가평)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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