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가루쌀 산업 활성화’ 정책이 효과를 보면서, 전국 지역 베이커리가 가루쌀 빵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의 인기 상품 ‘딸기시루’도 가루쌀로 만들어졌다.
성심당 딸기시루.(사진=성심당 SNS)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가루쌀 빵을 선보이고 지역 베이커리 100여곳이 참여하는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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