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만과 국가대표팀 홈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그는 약 3주간 회복 기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은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선수단 부상 명단을 게시하며 “20일 오만과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삔 이강인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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