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대형 옥외 광고로 서울을 환히 빛내고 있다.
마크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서울 성동구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더 퍼스트프루트) 발매를 알리는 대형 옥외 광고를 진행,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프로모션이 마크가 거쳐온 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 네 도시를 테마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아티스트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현재의 무대이자 마크가 빛나고 있는 공간인 만큼, 옥외 광고의 스폿을 서울 중심부로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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