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가운데 디즈니+ 본사가 드라마 '넉오프'에 대해 "공개 예정이 없다"고 못 박았다.
업계에서는 디즈니+가 60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들어간 '넉오프'를 두고 김수현에게 소송을 제기할 경우 적게는 수십억 원, 많게는 수백억 원의 위약금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디즈니+가 김수현을 상대로 수백억대의 소송을 제기할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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