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준강간치상의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올해 1월 고소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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