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장제원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 11시45분쯤 장 전 의원이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의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달 28일 장 전 의원을 불러 첫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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