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프리시즌 중 아시아 투어를 계획 중인 아스널과 토트넘이 홍콩에서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아스널은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이 7월 홍콩에서 토트넘과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 역시 같은 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홍콩에서 아스널과 프리시즌 친선전의 일환으로 북런던 더비를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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