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Utddistrict’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맨유는 가르나초의 이적료를 낮추어 5,000만 파운드(950억)로 책정했다.이러한 소식에 더해 현재 3개의 팀이 가르나초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나폴리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가르나초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아틀레티코는 가르나초가 맨유 유스로 이적하기 전 몸담았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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