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쟁 점포 사장 살해한 중국인 점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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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쟁 점포 사장 살해한 중국인 점주 구속기소

검찰이 평소 경쟁 관계에 있던 청과물 가게 사장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 조사 결과 B씨는 피해자의 방해로 자신의 가게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오인, 지난 7일 오전 3시29분께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피해자 거주지 입구 앞에서 헬멧을 쓴 채 기다리다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20여 차례 찔러 살해했다.

B씨는 검거 당시 ‘우발적 범행이었으며 처음부터 흉기를 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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