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지역 매체 '다저스 비트'는 31일(한국시간) 김혜성에 관해 썼다.
타격에서 어느 정도 결과물을 만들어내자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이 들려 온다.
김혜성이 메이저리그로 승격한다면, 절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28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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