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올 여름 다른 팀으로 보내고 브라질 애물단지 공격수 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에 남을 거란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토트넘 관련 한 매체가 새 공격수의 영입을 주장하면서 "그가 오면 히샬리송이 여러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오히려 손흥민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관련 매체인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음 시즌 손흥민과 이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마테우스 쿠냐로 바뀔 수 있다.이적시장이 가깝게 다가올수록 북런던 구단(토트넘)에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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