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1위-득점·OPS 2위 '차세대 국민 유격수', 비결은 미국행? "간결해졌다" [IS 스타]
리그 득점 2위(11개), 볼넷 공동 1위(9개).
장타율까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육각형' 선수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종열 삼성 단장은 "미국에서 이재현이 훈련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봤는데 확실히 타격폼이 간결해졌다.어느 정도 정립이 됐을 거라고 본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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