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주차장, '높은' 불펜...한화 새 구장은 여전히 공사중 [IS 포커스]
3월 17일 첫 시범경기 중에도 새 구장 내부 공사를 진행할 만큼 일정이 빠듯했다.
한화는 "비나 눈이 올 때를 대비해 전동식 어닝(차양)을 설치했다.불펜을 오가는 팬들이 즐길 요소를 남기고자 했다"고 답했다.
총 1679면(지하 1220면, 지상 459면)의 주차장 공간도 관중석(1만 7000석)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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