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부터 나왔더라”…산불 봉사 현장서 목격된 원희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벽 6시부터 나왔더라”…산불 봉사 현장서 목격된 원희룡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큰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에서 닷새째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지난 26일부터 닷새 동안 대형 산불이 확산된 경북 의성과 안동 지역에 봉사활동을 나섰다.

현장에서 봉사 활동 중인 한 누리꾼은 온라인상에 원 전 장관 목격담을 올리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