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일이 있는지 묻는 식객의 질문에 서예지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의 인식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가만히 있는 사이에 불어난 오해로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고 밝힌다.
이를 본 식객이 ‘마음에 기복이 있는 사람들(?)이 만든 옹심이’라고 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백만 불짜리 미소’ 배우 서예지와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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