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복도로 한복판서 펼쳐진 영화상영회…10여초 만에 매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산복도로 한복판서 펼쳐진 영화상영회…10여초 만에 매진

부산의 한 지자체가 산복도로 경사지를 활용해 야외 영화관을 조성한 가운데 좌석 예매가 10여초 만에 매진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 동구는 '168 더 데크'가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동구는 올해 11월까지 매월 2∼3회 오후 7시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