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서 활약한 일식 명장 안유성 셰프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음식을 기부했다.
29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안유성 명장의 선행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에도 애통한 마음을 표하며 참사 현장으로 가 유가족들에게 세 차례 김밥, 떡국, 전복죽 등의 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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