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결국 다음 달로 미룰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린다.
29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20만명 규모 탄핵 반대 집회를 연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집회·행진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20여명을 배치하고 가변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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